
26.02.02
패션회사에서 인턴으로 근무 중입니다. QC 준비 과정에서 부자재를 준비하던 중, 단추를 찾고 있었는데 “이 스타일은 예전에 진행했던 거라 부자재가 있으니 냅두라”는 지시를 받았습니다. 이후 다른 스타일의 단추 진행 방법을 여쭤보니 “한번 찾아보라”는 답을 받았고, 그 사이 다른 업무도 함께 진행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불러서 “왜 준비를 안 했냐”, “좀 더 적극적으로 했으면 좋겠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지시에 따라 멈췄고, 확인 질문도 했는데 결과만 보고 혼난 느낌이라 많이 혼란스럽습니다. 이런 경우 제가 어떻게 대응하고 정리하는 게 맞을지 고민입니다.. 이제 일한지 한달 좀 넘었거든요.. 근데 상황얘기만 하면 그건 핑계다 핑계가 될 수 없다 그러고요… 저 진짜 미칠 것 같아요 제 잘못이 맞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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